전체 글1 새로운 도전의 시작 1. 제자리 걸음내 나이도 이제 40대 후반이다. 직장은 다행히 잘리지 않고 잘 다니고 있지만 늦은 결혼으로 그리고 세 아이를 둔 가장으로서미래의 가정경제에 대한 책임감이 항상 내 어깨를 누르고 있다. '무엇을 하면 가정경제가 더 낳아질 수 있을까? ''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?'일하면서도 쉬면서도 문득문득 생각을 하게 된다. 물론 주식이나 코인은 진작에 해봤었다. 나에겐 안 맞았다.그래서 작년(23년)에 찾고 찾다가 해외구매대행에 뛰어들었다.거금을 투자해서 오프라인 강의를 듣고 사업을 시작했고 물건이 팔렸다. (조금)'되긴 되는구나'라고 생각하며 희망을 버리진 않았었으나 육아 및 직장생활을 하면서 집중하기가 너무 힘들었다. (내 기준에서) 특히 상품소싱과 CS, 물품 품절 등그래도 '언젠간 다.. 2024. 6. 16. 이전 1 다음 반응형